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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 성이 바뀌었어요. 재류카드도 신고해야 하나요?

네. 바뀐 날부터 14일 안에 지방출입국재류관리관서에 신고해요.

이름·생년월일·성별·국적(카드의 「국적·지역」 칸)처럼 카드에 적힌 기본정보가 바뀌면 하는 신고예요. 신고서와 사진 1장을 내고 지금 재류카드와 여권을 보여 주며, 결혼으로 이름이 바뀌었다면 바뀐 이름이 적힌 여권과 결혼증명서(일본인과 결혼했다면 호적등본)를 내요. 수수료는 없고 원칙적으로 그날 새 카드를 줍니다. 다만 여권을 먼저 고치거나 새로 받지 않으면 그날 교부되지 않을 수 있어요. 학교나 회사가 바뀐 경우는 이것과 다른 「소속기관 신고」가 필요할 수 있고, 필요한 사람은 이것도 14일 안에 해야 해요. 그러니 이름이 바뀐 날부터 14일을 넘기지 않도록 여권 이름부터 서둘러 바꾸고, 서류를 챙겨 지방출입국재류관리관서에 가면 돼요. 여권이 14일 안에 나오기 어렵다면 그 관서에 먼저 물어보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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