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곳에 있다면 네, 전원 대피하는 단계예요. 늦어도 레벨 4에서는 반드시 대피하는 게 원칙입니다.
레벨 4는 사는 시·구청이 내는 「대피 지시(避難指示)」예요. 레벨 3은 고령자처럼 대피에 시간이 걸리는 사람이 먼저 움직이는 단계이고, 다른 사람도 위험을 느끼면 스스로 대피하는 시점입니다. 레벨 5는 이미 안전하게 대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그 발령을 기다리면 안 되고, 반드시 나오는 정보도 아니에요. 반대로 안전한 곳에 있는 사람은 대피 장소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내각부 안내). 그래서 사는 집이 위험한 곳인지 해저드맵(ハザードマップ, 재해 위험 지도)으로 미리 확인해 두면, 레벨이 나왔을 때 바로 판단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