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기상청이 2026년 5월 29일부터 레벨 4에 경보와 특별경보 사이의 「위험경보」를 새로 만들었어요.
경보 이름에도 레벨 숫자가 붙어, 예전 호우 경보(大雨警報)는 「레벨3 호우 경보」가 됐어요. 기상청의 이런 방재 정보는 대개 시·구청이 내는 대피 지시보다 먼저 나와서, 레벨3 경보·레벨4 위험경보가 나오면 대피 지시가 없어도 스스로 대피를 판단해야 해요(기상청 안내). 키키쿠루(キキクル)는 큰비가 올 때 지금 있는 곳의 재해 위험도를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정보입니다. 미리 정한 대피 장소만 고집할 필요는 없고, 강이나 벼랑에서 조금이라도 떨어진 가까운 튼튼한 건물의 위층으로 피하는 등 그때 가장 나은 행동을 하면 됩니다. 그러니 위험경보를 들으면 키키쿠루나 하천 수위 정보로 내 주변 위험도를 확인하고, 위험하면 대피 지시를 기다리지 않고 움직이면 돼요.